뭔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면 그게 신호예요. 크기는 상관없습니다.
의욕은 기다린다고 오지 않아요. 움직이면 따라오는 쪽에 가깝습니다.
의욕이 생겼다면 아직 다 타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반가운 일입니다.
설레는 게 있으면 그게 오늘의 연료예요. 아껴 쓰지 마세요.
먼저 제안해보면 어떨까요. 거절당해도 잃을 건 별로 없어요.
같이 하자고 말해보세요. 다들 누가 먼저 꺼내주길 기다리고 있을 수 있어요.
지금 떠오른 아이디어를 메모해두세요. 불씨는 금방 꺼집니다.
제일 쉬운 것부터 손대세요. 하나 붙으면 다음은 저절로 붙어요.
새로 시작하려면 꼭 돈부터 들어야 할까요. 있는 걸로 먼저 해봐도 돼요.
의욕이 클수록 장비부터 사기 쉬워요. 한 달 해보고 사도 늦지 않아요.
하고 싶은 걸 하는 것도 쉼이에요. 늘 눕는 것만 쉼은 아닙니다.
몸이 근질거린다면 가만히 있는 게 오히려 안 쉬는 걸 수도 있어요.
완드 에이스(Ace of Wands)는 '불씨 · 하고 싶어짐'를 담은 카드입니다. 뭔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면 그게 신호예요. 크기는 상관없습니다.
WDYDT 타로에는 나쁜 카드가 없습니다. 완드 에이스 카드도 앞날을 점치는 용도가 아니라 오늘 하루를 돌아보는 질문으로 씁니다. 의욕은 기다린다고 오지 않아요. 움직이면 따라오는 쪽에 가깝습니다.
하고 싶은 걸 하는 것도 쉼이에요. 늘 눕는 것만 쉼은 아닙니다. 지금 떠오른 아이디어를 메모해두세요. 불씨는 금방 꺼집니다.
WDYDT 타로는 앞날을 맞히지 않습니다. 단정하는 말 대신 "~해보면 어떨까요"로 적고, 나쁜 카드를 두지 않으며, 재물은 투자 조언이 아니라 소비를 돌아보는 이야기로만 다룹니다. 역방향도 쓰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는 재미로 봐주세요.